1,500만 유저 프리챌이 망한 이유와 근황

프리챌

제6전시실 디지털 문명관[프리챌, 1999~2013] 안녕하세요, 방문객 여러분.오늘 전시는 짧습니다.사건이 단순하거든요. 원인도 하나, 결과도 하나. 그런데 그게 더 허망해요.이쪽으로 오시죠. 5,000만 원으로 시작한 프리챌 1999년, 창업 첫 번째 유물 앞에 서셨습니다. 퇴직금 영수증 하나가 액자에 걸려 있어요. 영수증의 주인공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 인사팀에서 일하던 전제완입니다. 사내 컴퓨터 동호회에서 PC 입문서를 써서 베스트셀러를 냈고, 제1회 자랑스러운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