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속도로 표지판은 왜 ‘초록색’일까?

고속도로 표지판

매일 타는 고속도로, 혹은 주말마다 떠나는 여행길에서 우리는 수없이 많은 표지판을 스쳐 지나간다. 서울, 부산, 대전 같은 목적지가 적힌 그 커다란 안내들은 예외 없이 전부 짙은 초록색 바탕을 하고 있다. 반면 동네 골목길이나 일반 도로에서는 파란색을 자주 마주친다. 왜 하필 고속도로는 초록색일까? 그냥 처음 만든 사람이 초록색을 좋아해서 그랬을까? 아니면 파란색과 구별하기 위한 단순한 규칙일까?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