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등은 인간 조직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.우리는 평등하게 태어나지 않았다.

equality

“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난다.” 멋진 문장이다. 근대 민주주의의 초석이 된 미국의 독립선언문이나 프랑스 인권에도, 이 문장을 선언한다. 우리는 이 문장이 옳은 것이며 진실처럼 받아들이며 살아왔다. 하지만 한나 아렌트는 이 말을 정면으로 반박했다. 그녀는 20세기 가장 독창적이고 날카로운 통찰을 보여준 정치철학가 중 한 명이다. 그녀는 평등의 가치가 고귀한 것이며, 그것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를 말했다. … 더 읽기